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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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을 즐기는 곳이면서 식사하러 들르기에도 좋은 곳이다. 도미 차즈케는 도미 살에 부부아라레, 미쓰바, 와사비, 김을 곁들인 뒤 육수를 부어 먹는 메뉴로, 오반자이도 함께 나온다. 또 다른 식사 메뉴인 도미 우동에는 도미와 구조네기, 생 유바, 김이 들어간다. 밥과 면 중에서 골라 야사카 신사를 둘러보다 점심을 해결할 수 있다.
가게의 명물로 내세우는 기온 두부는 산초잎 된장을 곁들인 덴가쿠 두부다. 메뉴에는 된장의 풍미와 부드러운 두부가 어우러진 음식으로 소개되어 있으며, 가격은 880엔이다. 480년 동안 이어진 역사 속에서 사랑받아 온 대표 메뉴로, 식사에 곁들이거나 단것을 먹기 전에 맛보기에도 좋다.
디저트로는 한천과 미쓰마메, 고시앙, 말차 아이스크림, 시라타마, 살구를 담고 흑밀을 듬뿍 뿌려 먹는 안미쓰가 눈에 띈다. 흑밀을 직접 끼얹는 재미가 있고, 여러 재료를 조금씩 맛보며 즐길 수 있다. 와라비모치는 고시앙과 콩가루를 곁들이는 전통 수제 메뉴로 소개된다. 흑밀 콩가루 와라비모치 중에는 수제 흑밀을 더 뿌려 먹을 수 있는 메뉴도 있어, 마지막 한입까지 단맛을 즐기고 싶을 때 잘 어울린다.
계절 딸기 메뉴로는 아마오 딸기 파르페와 말차 오우스가 함께 나오는 딸기 다이후쿠가 올라와 있다. 한 방문객은 딸기 파르페에 딸기가 넉넉히 들어 있고, 딸기 소스와 우유 맛이 느껴지는 아이스크림도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계절 디저트를 든든히 즐기려면 파르페를, 말차와 함께 가볍게 맛보려면 딸기 다이후쿠를 고를 수 있다.
음료로는 말차 오우스와 말차 오레, 그린티 등이 있으며, 커피에는 계절 과자가 함께 나온다. 말차 오레를 주문한 방문객은 얼음도 말차 오레로 만들어 시간이 지나도 맛을 즐길 수 있었다고 했다. 야사카 신사의 도리이 안에 있으며, 수요일은 휴무이고 그 외에는 11시부터 17시까지 영업한다.







